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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실의 분위기는 품질을 결정한다. 최근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에 오픈한 황후에스테틱은 족욕과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해양성 브랜드 탈라는 신체가 요구하는 필수 성분으로 관리하는 정통 에스테틱 브랜드로 유명하다. 황후에스테틱에서는 탈라의 효능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에 문을 연 황후에스테틱은 해양성 브랜드 탈라의 특징을 잘 살린 인테리어로 호평받고 있다. 족욕과 스파를 한 후 탈라 관리 프로그램을 받으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황후에스테틱 김영선 원장은 고객의 몸이 확실히 달라지는 브랜드인 탈라를 만나 2년 간 전문점을 운영했고 올해 피부관리실 규모를 확대했다.


탈라 전신 관리는 신체 전체를 아우르는 순환 촉진에 목표를 두고 있다. 따라서 족욕으로 릴렉스한 신체를 만들거나 스파를 통해 긴장된 몸을 이완시킨 후 테라피를 적용하면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영선 원장은 “지난 5월 탈라 전문점에 맞는 분위기로 숍을 확장 이전했다”라며 “평내호평역 근처에 거주하는 고객의 수요에 맞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을 갖췄다”라고 밝혔다.

피부관리실을 자주 다녔던 사람도 황후에스테틱 숍에 들어서면 전혀 색다른 분위기에 눈이 휘둥그레질 수밖에 없다. 밝고 환한 조명을 설치해 활기가 돈다. 아늑한 조명에 익숙한 고객은 새로운 매력에 이끌릴 수밖에 없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 컬러를 유지하면서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감안해 독립된 방으로 구성했다. 탈라 제품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 톤 컬러가 고객의 마음을 편안히 이끈다.

김영선 원장이 고객을 반갑게 맞이해 안내하는 곳은 황후에스테틱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공간이다. 족욕과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스파 시설의 퀄리티가 호텔 못지않다. 탈라가 주는 관리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김선영 원장의 배려가 돋보인다.

“탈라는 유럽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스테틱 브랜드입니다. 해양성 성분이 건강함을 줄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잘 연구한 브랜드 같아요. 확장 이전을 한 계기도 탈라 관리를 정확히 해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고객은 선택한 관리에 따라 ‘크리스톡스 마린느’(수욕제)로 족욕 또는 스파를 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 이어 김영선 원장의 테라피와 탈라 해양성 성분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관리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김영선 원장은 다양한 관리 중에서도 탈라의 ‘셀프-히팅 관리’를 강력히 추천한다.

“탈라의 대표적인 ‘알그 오토 쇼팡떼즈’와 해조 바디 마스크를 활용한 탈라소데라피 프로그램이다. 매일 클렌징하는 피부처럼 신체도 깨끗한 비움이 필요합니다. ‘쇼팡떼즈’는 광물 진흙의 밀도에 의해 신체 순환을 케어해 부종과 셀룰라이트가 고민인 고객에게 적용하면 좋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핸 탈라만의 독창적인 관리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탈라의 고품격 페이스 관리, 캐비어 스파 리프팅
황후에스테틱 김선영 원장은 고급 페이스 관리로 탈라의 ‘캐비어 스파 리프팅’ 관리를 선보이고 있다. 탈라의 대표적인 리프팅 프로그램인 ‘캐비어 스파 리프팅’은 탄력 저하와 노화가 고민인 고객에게 추천한다. 탄력이 저하되고 생기를 dflgdms 노화 피부를 위한 탈락 고유의 ‘스파 리프팅 테크닉’과 해양성 단백질, 미네랄을 결합한 특수 마스크를 이용해 놀라운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김영선 원장의 탈라 예찬은 고객의 니즈에서부터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안전한 성분에 대한 이슈가 민감한 국가 중 하나다. 가습기살균제부터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까지 쉴새없이 이슈가 터져 나왔다. 고객은 천연유래성분이나 안전성이 검증된 성분을 찾기 시작했다. 수많은 세미나를 다니면서 익히고 우리 몸의 신경, 사상체질과 음양오행 등을 공부한 김영선 원장이 탈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당연한 결과일지 모르겠다.
“아프거나 병이 걸리는 원인이 너무 많아졌어요. 한 가지 요인만 작용한다고 보기 힘들어졌죠. 식단, 스트레스, 유전, 환경호르몬 등 건강에 해악을 끼지는 요소가 많습니다. 사회 이슈에 민감해진 고객님을 접하면서 앞으로 에스테틱 관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했고 탈라를 선택했습니다.”
김영선 원장은 탈라 브랜드를 선택한 마음을 지키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관리 시작 전과 끝난 후 아로마 차를 대접해 몸 속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준다. 아로마차의 강한 향이 생소한 고객에게는 꿀을 소량 넣어 대접한다. 김선영 원장은 “피부관리실에 오는 고객에게는 힐링할 시간, 휴식을 누릴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지끈지끈한 머리와 굳은 몸이 재충전할 수 있는 황후에스테틱이 되겠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김영선 원장은 에스테티션으로 사는 삶이 행복하다. 고객이 황후에스테틱에 변함없는 사랑을 주는 것처럼 항상 고 퀄리티의 피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선 원장은 “에스테틱 관리는 터치와 감정이 교류하는 것이다. 치유해주는 탈라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관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김영선 원장의 성실함에 박수를 보낸다.

기사출처 : 벨리시마